World Heritage World Impact 

 

경주시와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는 도시와 유산의 지속 가능한 공존과 발전을 위해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유·무형유산 활용을 통한 세계유산도시 역량강화’를 주제로 「제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총회」를 개최합니다.

아태지역사무처가 위치한 경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지역총회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세계유산 보유도시가 한자리에 모여 도시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세계유산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