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
태평양지역 사무처

삶, 역사, 창조 그리고
살아있는 세계유산도시

세계유산도시 유랑단

세계유산도시 유랑단은 심사를 통해 선발된 청년들로 구성되어 도시 속 세계유산은 물론,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을 가까이서 조명하게 됩니다.

세계유산도시 유랑단은 심사를 통해 선발된 청년들로 구성되어 도시 속 세계유산은 물론,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을 가까이서 조명하게 됩니다.

세계유산도시와 그 속에 담긴 삶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아태지역사무처만의 한 방안으로, 청년들이 본인들만의 자연스러우면서 깊은 접근법으로 세계유산도시들의 모습이 담겨질 이 과정을 통해 아태지역사무처는 새로우며 좋은 콘텐츠로 세계유산도시에 행해지는 노력들을 보일 수 있으며 청년들은 유산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단계를 밟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처음 운영된 세계유산도시 유랑단은 아태지역의 회원도시들을 취재하며 각 도시를 홍보하는 영상, 에세이, 기사 등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