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튀는 시각과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세계유산도시가 대중에게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청춘의 중심에 서있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활동기간 동안 통통 튀는 시각과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세계유산도시가 대중에게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세계유산도시의 주된 구성원 중 하나이자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력인 청년들의 도움을 받아 아태지역사무처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 등 여러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치 넘치게 사업과 이념을 알리고 있으며 콘텐츠 크리에이터들 또한 아태지역사무처를 통해 세계유산과 그 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카드뉴스, 영상, 소논문, 에세이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세계유산과 세계유산도시와 관련한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아시아 태평양세계유산도시들의 문화유산 정책을 배우고 그들만의 생각과 가치를 담아 세계유산을 보유한 더 많은 도시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고자 합니다. 세계유산도시기구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많은 청년들과 함께 미래를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